가만이 방구석에 앉아 있었다.1 작년 5월 1일 날짜의 사진들을 보니 4월 마지막 밤, 아윳다야에서기차를 달려 5월 1일 아침 우본랏차타니에 내려,첫 버스 놓치고,다음 버스 예약해 놓고우본랏차타니 시내로 나가오래된 불경 삼장을 모신 장경각 갔다가,태국 - 라오스 국경버스 타고라오스 국경을 넘어,라오스 빡세에 짐을 풀었었네... 오늘은 하루 종일 .... 그래 뭐가 다르네... ㅋ 201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