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상상은 싫으니까5 nothing 그 자리에 있는 말...풋 2025. 5. 8. 비온다. 춥다. 2025. 5. 3. 눈온다. 벌써 오월...올 겨울까지는 살아 야지... 풋. 2025. 5. 2.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많아져 글쓰기가 싫다.ㅎ 2025. 4. 24. eventide. 오늘은 담배 사러 자전거 타고 간 것이 아니라.그 자리를 보러 갔다 왔다. 물론 담배는 오는 길에 샀지.그래 시작은 끝이었지.기호가 아니라, 삶이니까.말할 수 없음. 훗. 202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