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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슈나 무르띠4

아주 사소한... 그 자유 freedon from the known 한 몇 년 전, 누가 도움되는 한마디를 내 뒤통수에 대고 날렸는데 the known은 `알려진 것` 이에요! 순간 그게 그거 아니냐 하며 반사적으로 말을 던지려다 가만히 있었다. 권위라....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 찾고 있을까? 찾을 게 뭐가 있다고.... 찾은 사람들도 그들이 찾았다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그 이념대로 초지일관 하겠다는 건지.... prejudice, 인형들... secondhanded person mental structure 안다는 것 삼키야 santih santih santi 2012. 9. 13.
The fact is, one lives in disorder. You can`t deny it. You may cover it up, run away from it, but we human beings live in disorder, hating, loving, anxious, wanting security, knowing there is insecurity because we live constantly with the threat of war and also the threat of death. So we live in disorder. Will time solve that disorder? We have lived on this earth, archaeologists and biologists say, for somer.. 2010. 12. 14.
두뇌가 두려움으로 가득한 두뇌(생각이)가 시상하부를 자극하기 시작하면 시상하부는 뇌하수체를 자극하고 뇌하수체가 갑상선을 압박하고 몰아부치기 시작하면 갑상선은 호르몬분비량을 늘여 그를 압박하고 몰아 부치기 시작한다. 두려움으로 가득찬 두뇌라.... 축적된 메모리를 사용하고 이미 구조화되어 다른 생각이란 꿈도 꾸지 못하는 `생각`이 `두려움` 그 자체라면 근원적인 압박, 을 풀지 않고서는 힘들지 않을까? 근원적인 압박이라... .. 2010. 2. 23.
사랑이 있고 그것이 reallity 이지만 이미지와 reallity 가 따로 국밥인 이상 따로 국밥인 것 아닐까? 가끔 생각이 든다. 자유란게 두려움, 일, 뿐, 이란 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유를 부르짖는 건 아이러니일게 분명한 것 같은데.... 두려움이 자유라면 그건 커미디 이겠지. 큭. 2009.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