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4 사람마다 다르니까. 사람마다 다르니까. 외로움도 밥만 해결되면, 끝나니까. 하지만 고통은 온다. 밥이 해결되어도 오고 밥이 해결되지 않아도 오고 그러니까 밥이나 외로움이나 괴로울 뿐이다. 밥이 해결되면 고통에서 벗어나고 외로움이 해결되면 고통에서 벗어나고. 과연 그럴까? 과연 그럴까? 풋. 2013. 4. 18. 하여간 깔리 2012. 8. 24. 이것이 누구의 숲인지 나는 알겠다. In The FogIt's strange to wander in the fog! A lonely bush, a lonely stone, No tree can see the other one, And one is all alone. The world was full of friends back then, As life was light to me; But now the fog has come, And no one can I see. Truly, no one is wise, Who does not know the dark Which inevitably and silently Does from others him part. It's strange to wander in the fog! Life .. 2009. 12. 20. maya200508 - buddha poornima - A 붓다 탄생일- 인도력- 에 인도 스님이 주지로 계시는 절의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한 티벳 스님 몇과 절의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을 마차에 모시고 동네를 한바퀴돌고 우유죽과 몇가지 음식을 대접받았다. 현재 인도에서는 아주 미약한 불교이지만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는 지금 21세기, 세계에 퍼져 그 법륜의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200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