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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ing before getting the image 이건 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이런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간 삶을 찐하게 살아 볼 수 없을 것 같다. 수행이란 것이 있다면 수행의 끝은 찬밥 한 덩어리 남에게 무릅꿇고 빌 수 있으면 끝날 것 같고, 삶이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 사르바 람 사르방 브람마 모든 존재가 람 인줄을 알고 그것을 체험하고 그 전체에 대한 "일"을 하는것 아닐까? Advaita 그렇다면 삶은 기막힌 여행, 두려움으로 가득찬 흥분으로 Ananda를 즐기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