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란다.5 눈온다. 벌써 오월...올 겨울까지는 살아 야지... 풋. 2025. 5. 2. 어제 는 죽는게 싫었다.아마도 처음인 듯. 2025. 4. 26.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많아져 글쓰기가 싫다.ㅎ 2025. 4. 24. eventide. -결과값이 어떻든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결국은 그 하나의 마음에 맞춰 질 것이다.좋은 Dharma를 만난다는 것은 덧없는 인간에겐 소중한 일이다.그리하여 길 없는 길..."be lonely then." 2025. 4. 21. 풋 봄이니까... 훗.망설이지마! 2025.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