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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九雲夢)>에 부쳐
서산에지는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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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밤길을 걸어 곰팡이와 오물로 가득찬 지하 작업실로 돌아 왔다. 흐릿한 하늘에 걸린 달과 하얀 개는 날 따라 오지 못했구나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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