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12 지난 일. 아주 슬펏는데,하나도 슬프지 않았네.말하면 무엇하랴.한계를 넘어선 무엇을 본적이 없으니.***저런거 찍어서 뭐할려는고...동조하면서도. 저지르고.***제법 오래전 아차산에서 바라 본.도저히 서울에서는 못살겠더라. 2025. 2. 7. 새해 근데 또 계획을 태산같이 세웠구나.전면 수정이 필요할 듯.담배가 없다.사진정리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게 아니라 늘 해야 하는 것인데계획에 들어 있네. 풋.헌것도 새것도 없을 진데꼭 정하고 따지고 해야...바람불어 춥다. * 아차산, 십여년전 우울하면서도 씩씩할 때. 2025. 1. 29. just 14 2011. 8. 26. flower 89 2011. 8. 19. just 10 2011. 8. 19. flower 88 2011.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