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되묻는 역사1 20110111봉황대 겨울밤 어두움, 자전거, 슥 슥 차갑게 살을 애는 바람을 탄다. 전에는 여기 에밀레종이 있었단다. 울림, 저녁의 고요. 유리창안 박물관 한국엔 소리가 없다. 2011.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