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8 새해 근데 또 계획을 태산같이 세웠구나.전면 수정이 필요할 듯.담배가 없다.사진정리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게 아니라 늘 해야 하는 것인데계획에 들어 있네. 풋.헌것도 새것도 없을 진데꼭 정하고 따지고 해야...바람불어 춥다. * 아차산, 십여년전 우울하면서도 씩씩할 때. 2025. 1. 29. 부산 2 2013. 11. 4. maya20120309 2012. 3. 10. 시보함 봄 시바 봄 볼레 시바 봄 볼레 나트 시바 옴 나마 나모 시바 자이 샴부 나모 시바 시바 샴부 나모 시바 봄 볼레 나트 시바 샥띠 나모 시바 시바 샴부 쟈이 시바 시바 샥띠 나모 시바 쟈이 끄리슈나 쟈이 부띠 쟈이 샹가 나모 시바 저 언덕너머 작은 북 땅땅이며 긴 그림자 드리우며 홀로 걸어가네 나모 시바 시바 샥띠 쟈이 시바 옴 나모 바가바떼 바슈데바 자이 시바 옴 2011. 8. 15. 서울 - 부산 - 서울 2011. 5. 5. 혼미 인형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포획당하고 끌려오고 제발로 찾아 오고 그들의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하여간 인터넷 사전에서 envy를 검색해보고,.... 내가 가진 사전에서 글을 올린다. envy the feeling of wanting to be in the same situation as sb else; the feeling of wanting sth that sb else has: He could`n conceal his envy of me. 2011. 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