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장난2 가을 , 창문 너머 낙동강, 산 너머 지는 해에 물드는... 거기에 있다. 어디에 있든. 2011. 10. 26. 구조물 삶과 깨달음이 따로 있다니 말장난인가? 201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