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 보이고 현실은 보이지 않은가? 가을과 단풍과 현실이 함께 보이면 어떤 감정일까? 모순과 혼란, 알 수 없음이 모두 존재하고 또 존재하지 않는다. 기쁨과 슬픔이 그 근원이 같다... maya/maya 2024 2024.11.12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maya/maya 2024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