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8 그냥 “왜냐하면 보다 깊은 비밀을그 스스로도 말할 수 없었으므로“ 2025. 1. 18. 여전히 수없이 많은 별들은 반짝이고.사소하지 않고 그것이 그저 그러하다라는 것을. 2024. 12. 28. 가을만 보이고 현실은 보이지 않은가?가을과 단풍과 현실이 함께 보이면어떤 감정일까?모순과 혼란, 알 수 없음이 모두 존재하고또 존재하지 않는다.기쁨과 슬픔이 그 근원이 같다... 2024. 11. 12. 새벽 이 아니라아침에 일어 났다.그래도 어제는 12시 이전에 잠을 잔 듯.쑥부쟁이... 자연스런 쑥향... 남실바람 머물지 않는 것들. 2024. 9. 16. maya 상상을 넘어, 현실이 가라 앉아. 실재하는 환상, 마야. 2024. 9. 8. 지나 온 길을 되돌아 살아서는 안된다. 2021. 12.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