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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5

깜짝 놀라 깼다.어제 부터 몸전체에 한기가 갑자기 들이 친다.또 꿈에 대한 기억이 없다. ... 2025. 1. 5.
무거운 아침이다. 내란 죄에 대하여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면민주주의, 공화정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깨뜨리는 행위는그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한국이란 공동체를 위하여.사람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공동체의 법으로할 수 없이 처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2025. 1. 1.
추억 "준비 되지 않은 영하 5도는 다르지... 두고 온 집 걱정, 첫 추위에 설마 보일러 터질리는 없을 것인데... 전원을 내리고 와서 마음이 그렇다. '그래도 강원도는 영하 20도 캄캄한 새벽에 체감온도 영하 30, 아래로 내려 갈때.첫차를, 하나 뿐인 그 차를 타기위해 40리 눈으로 덮힌 산길을혹시나 그 차를 놓치면 어쩌지 하며, 미친듯, 미친 듯이뛰듯이 걸어 걸어 갈 때가... 맛, 이긴 했지.' 여하튼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산다.찰나인, 삶이지만뼈가 깍이면서도 즐기는 그들이 부럽긴 하다.난 그렇지 못했다. 늘 아프면서 안 아픈 척.그래, 그래도 겨울이 좋고 꼭 눈 퍼부을 때, 휘적 휘적 걷다, 웃고 싶다. 지금, 그리고 그때를 논하기에는훗. 뒤 돌아 보면 죽을 만큼 고통이겠지만. 별은 쏟아지고 추.. 2024. 11. 11.
대상 에 대한 애뜻함. 슬픔이란 그저 나의 해석. 환상. 2024. 11. 10.
maya100308 200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