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해서, 밥을 먹었더니.가슴이 답답하다.잠에 들지 못했다.
알아낼 수 없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던져라.
에 비온다더니 비오네... 이런 기적이... 그나 저나 잠들기 힘들다. 또 새벽이다. 해뜨기 전에는 잠이 올려나?
Thought is a response of the memory.
완전히 새로운 것 인용, 권위... 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