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5 속이 허 해서, 밥을 먹었더니.가슴이 답답하다.잠에 들지 못했다. 2024. 10. 27. 영원히 알아낼 수 없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던져라. 2024. 10. 9. 4시 에 비온다더니 비오네... 이런 기적이... 그나 저나 잠들기 힘들다. 또 새벽이다. 해뜨기 전에는 잠이 올려나? 2024. 9. 7. eventide Thought is a response of the memory. 2024. 8. 28. 그리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 인용, 권위... 풋 ㅅㅂ 2021.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