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미 죽은19 나와 나는 타인이기 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그가 그..이기때문에자살은 타살이다.나와 나가 나일때 자살은 자살이다.그럴 때죽음도 없다.슬픔도 없다. 2025. 10. 2. 비온다. 가을 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25. 9. 28. 건강을 염려해 보았다.생전 안하던 짓을 하니하늘이 날 오라 하나? 2025. 9. 27. 눈물이 많이 난다. 빠니 뽀료.새벽 어스름.우리는 우리들을 증명하지 못했구나.모두가. 2025. 9. 25. 단어들에 대한 애정. 재 정립.타인과의 대화.생각.깊고 맑은 표현은... 2025. 9. 24. 바람이 분다. 모든 것이 멈춰서 있다.지나는 바람이 바람을 느낄 수 있나?다시 그 자리일까? 2025. 9.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