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3 그저 외로웠던 한 짐승. 2025. 2. 19.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 눈길을무서워 돌아 보지도 못하고생각만 남아 걸어 간다.쪼개지고 흩어지는 의식들돌아 보지 마라. 2024. 12. 8. 부산 2 2013.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