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의 어울림 아트1 his name is bola, 바보 알수없는 가슴의 고민을 누군가 말했었다. 하지만 시집 뒤를 보니 죽었더라. 두가지 길을 다 가 볼꺼다. 201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