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ide13 nothing 그 자리에 있는 말...풋 2025. 5. 8.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많아져 글쓰기가 싫다.ㅎ 2025. 4. 24. eventide. -결과값이 어떻든그렇게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결국은 그 하나의 마음에 맞춰 질 것이다.좋은 Dharma를 만난다는 것은 덧없는 인간에겐 소중한 일이다.그리하여 길 없는 길..."be lonely then." 2025. 4. 21. eventide 노을이 별을 데려 오고 있는 저녁. 2025. 4. 19. 달 을 기다렸는데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버리고... 처음 대하는무지개... 2024. 9. 16. 무을 285 - eventide 타는 저녁놀. 2015. 9.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