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차곡 차곡 쌓이는 것이, 가끔은 힘들다.
내 mental도 허무인 줄 알게 되었지만. 힘들다.
요즘은 암이 대세다.
주변에 너무 많다.
하나의 구조를 파악하기가 이토록 어려운데...
그래 그래 가자
이 길 따라 가자
출렁대는 마음
안고 떠나보자
부는 바람을 따라 흩어 지는 머리
둥근 보름달은 어쩐 일로 웃나
그래 그래 오늘 밤은 여기에서 너랑같이 한번
실컷 놀아 보자...
잘가소... 잘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매료된 (0) | 2012.08.18 |
---|---|
섬의 오후, (0) | 2012.08.02 |
just (0) | 2012.07.23 |
컴퓨터는 고1때 부터 (0) | 2012.03.31 |
틈을 열고 싶었다?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