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
한대수의 목소리...
음...
` 베이스 들어오고 기타도 좀 울고
장구 때려! `
기분이 좀 좋아 질라 칸다.
내일은 다이빙 갈 수 있을려나?
음...
음...
상추와 Antonio Carlos Jobim .. stone flower...
역시... 그게...
어쨌든 안정이 되는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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