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섬의 오후,

hyleidos 2012. 8. 2. 00:15



`쓰라린 자유의 길에

나는 지쳤다. `


한대수의 목소리...


음...


` 베이스 들어오고 기타도 좀 울고

장구 때려!  `


기분이 좀 좋아 질라 칸다.



내일은 다이빙 갈 수 있을려나?


음...









음...


상추와 Antonio Carlos Jobim .. stone flower...


역시... 그게...


어쨌든 안정이 되는데...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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