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만 하다가 살 모양이다.
우리는...
그것이 찢기고 너덜거려도
모두가 다른 모양새를 이루며 사는 데
차라리 안도를 느낀다.
고통은 고통스럽지만,
생각 너머에는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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