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ham sa

hyleidos 2013. 7. 19. 14:36








함사


항소


나는 브람마다


모두가 브람마다


나는 그것이다


갖가지 추측이 난무 하는 가운데.


인간은... 이라는 전제. 그것은 실로 아이러니다.


그 자신을 찾아 보면, 소멸의 반복.


앞으로 나아간다 고 하지만


그것은 그것은 그저 합리화일뿐... 이라는 생각.


외로움도 그 어떤 것도 만들어진 이미지, 어떻게 보면 착각.


삶에 대한 예찬, 죽음에 대한 환희.



말하든 하지 않든, 알든 모르든,


그것은 태양아래 있지 않나?


인간이라는 것, 은 알수없는 목표, 즉 이미지 아니었나?


그 소탈한 신처럼...



가라, 돌아오지 마라.


오늘도 먹지 않고는 살수없고


기생하지 않고는 살수없는 그것아!


그것을 포기하면 죽음이다.



어떻할래?


모두가 브람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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