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했던 사람들이...
내게 했던 말 가운데 아직도 이해 안되고 합리화도 안되는 말...
무얼보고 그걸 생각하고 내게 던졌을까?
모르겠다..
어릴때 어른들에게 좀 치었다.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듯,
다른 어른이 되기로 생각하며, 혹은 어른이 되지 않기로 맹세하고
살아온 45.
내게도 꿈이 있었다.
꿈이 산산조각나는 것을 겪어 내는 삶들...
큰 꿈을 가지면 위험, 할 수도 있겠다.
이루어질 수없는 꿈을 꾸는 것.
끝없는 고통...
끝없는 고통...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인가?
누가 나의 주인인가?
나는 누구인가?
끝나도 끝나지 않겠지.
*위의 동영상은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이
스승이자 친구인 라비 샹카(Ravi Shankar)의 앨범(조지 해리슨이 프로듀싱한 앨범 chant of india)을
소개하기위해서 라비상카와 함께 출연한 한 TV방송.
예전에 동영상 전체를 당나귀에서 어렵게 구해서
가슴 졸이면서 드디어 보는데.
사회자와 실컷이야기 하다 마지막에 같이 연주를 한다.
그리고, 가슴벅찬 그 기대의 순간...
시작하자 말자 자막이 올라가면서... 끝이...
유튜브에서 밥 딜런을 검색하다가 조지 해리슨이 보이길래
또 검색...
가슴아픈 그 동영상이 또... 보이네.
ㅎ 전곡을 다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명작으로 남았을 방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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