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만
그게 간단한..후... 하여간 대비와 감각적 허용을 허용하는 말은 아니다, 라고 난 생각한다.
조합되었다.
허나 미장센은 세세한거다. 무사시가 느낀 기름 따르는 자의 공명이고.
네팔에서 술빚는 마을을 다니는데...
할머니가 내게 가르쳐주신 머리에 띵 오는 말이고,
똑 똑 똑 또로르 똑 똑
그러면 맛있는 술이 만들어 진단다.
- 하여간 술이 떨어지는 리듬을 알면... 좋은 술이 된단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내가 네팔말을 아냐고?
모른다.
ㅋㅋ 알아는 듵는다.
아주 유명한 사람한테 산스크리트 사사 받았으니...
미장센은 세세한거다.
사진속에 그 모든 미장센을 구성하고
즉시에 파인드를 들여다보고
누를 수 있겠냐?
지능 적인 편집자들,,,, 나를 포함한
사진가라 하지말자.
ㅋㅋ
ps. 배치도 할 수 없는 데 그 거리 각도 위치에 서는 것이 가장 묘미지...
당연히 거기 있어야 하고.
하여간 결국은 블로그에도 수정을 하네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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