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로이 저녁 똥을 누는 puri의 어부들…
*예수가 4년간 승려 생활을 한 자간나트 사원이 있는 puri, orrissa주, India
Orrissa주는 시바의 강력한 힘?으로 말미암아
대마의 꽃술부분을 말린 `방(마약인가?)`이 주정부에 의해 합법화 되어있다.
조그만 구멍가게 같은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방샾에서 그램당 저울로 달아서 살 수 있다.
구입해보지는 않았지만 1톨라(10.5그램)당, 인도루피 80루피다(2005년 현재)
1999년 싸이클론으로 인해 비공식집계 약 5만명이 사망했다한다.
자연재해를 많이 입는 곳이지만 오리싸 사람들의 특징은 쾌활함과 유머러스 함이다.
오수비다 네윙(나윙)!!!
No problem!!!
내가 아는 유일한 오릿싸 말이다. 오수비다 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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