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집에 앉았다.
꼬마 짜이왈라는 주문도 받지 않고 혼자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짜이 가게에 혼자 앉아 지나가는 이들을 바라 보고 있으니,
하품처럼 슬며시 그리움이 인다.
~~아.... 외롭다.
허튼소리 한번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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