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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maya '06

maya060716-고통도 사트빅하게

by hyleidos 2007. 1. 12.


짜이집에 앉았다.
꼬마 짜이왈라는 주문도 받지 않고 혼자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텅빈 짜이 가게에 혼자 앉아 지나가는 이들을 바라 보고 있으니,
하품처럼 슬며시 그리움이 인다.

~~아.... 외롭다.

허튼소리 한번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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