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εν ελπίζω τίποτα.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신만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과 부분적인 것들은
늘 함께 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제기랄...
있는 것을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적나라한 언어의 무용......
겁나보고 싶다.
신도 항상 함께 하는데
진짜 존재하는 것들이 왜 항상 함께하는
비존재가 되어야 하나?
의식의 한계, '나'라는 존재에 대한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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