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무을 무을 329 by hyleidos 2016. 2. 18.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사형수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사형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korea > 무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을 331 (0) 2016.03.05 무을 330 (0) 2016.02.23 무을 328 (0) 2016.02.18 무을 327 (0) 2016.02.18 무을 326 (0) 2016.02.18 관련글 무을 331 무을 330 무을 328 무을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