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u, champasak, Laos(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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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먼지
가장 싸고 속속들이 볼 수있는 오토바이 ...
어느 장소이든... 걸어다니던지 아니면 오토바이를 빌려
보름이고 한달이고 반경 90km를 한점에서 계속 다니는
다니는 여행이었다. (특히 남인도 내륙에 대해서 그래도 한소리 할 수있는 이유 이기도 하다. 한점에서 한달정도 살며 반경 90km 이내를 그냥 다녀 보는 것이다.)
늘 그랬다.
특히 라오스는 대륙을 횡단 하고 갔다와도 마지막에 오토바이에 대한 계산을 치면 되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주인은 마지막에 보자 인사를 하는 오토바이 집이 있다. 오토바이 ㅋㅋㅋ
얄굿게 써묵지 마라, 그냥 여행다니라. 몇놈 모른다.
라오스?
같이 다니는 사람과 나는 늘 처음 여행자인 것은 깨달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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