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2
라는 것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웃기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 했었었다.'
유서 같은 것은... 츳
하지만
유서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결심, 한 듯 하다.
천둥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