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나빠지면서
자꾸만 소리에 민감해 진다.
소리를 듣는 귀는 더 빨리 퇴화한다고...
ㅎ
뒤 늦게 적당한 가격의 hd600을 삿다.
갖고 있던 퀘스타일m12도 한 몫 했다.
300옴의 hd600이니까.
음악, 영화 유튜브 뭐 든지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
어릴때 가졌던 오디오 시스템 정도의 소리는 나온다.
행복하다.
시력이 나빠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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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