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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maya 2025

시간이

by hyleidos 2025. 4. 7.

 

 

쏜 화살처럼 지나 간다.
나는... 나는...
시간을 거슬러 그 화살을 손에 쥔다.
그리고 슬픈 듯, 다시 놓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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