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5 나는 눈물 나더라. by hyleidos 2025. 4. 12. 카트만두 도카에 자전거 거칠게 끌고 가서 사진찍고 시바 템플에서 사진찍고세수나 하고, 중얼거리다.시바 템플 처마에 알알이 달린 목짤린 인형들 구경하는데,할머니, 시바 템플 철창 사이로,시바지~ 시바님~부르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maya > maya 20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온다. (0) 2025.04.13 블로그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제 했다. (0) 2025.04.12 시간이 (0) 2025.04.07 억지로 (0) 2025.04.06 비가 (0) 2025.04.03 관련글 눈온다. 블로그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제 했다. 시간이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