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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maya 2025

흐르고 흘러

by hyleidos 2025. 6. 26.

저물녘에...


 

 



“조용하고 어두운 두개골 안에 들어 앉은 뇌는 바깥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 한다.”

 

 

https://youtu.be/sSBYE1ej1Aw?si=eRO0z9Uooyjaid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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