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 정도를 이사문제로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며 해가 바뀌는 지도 몰랐다.
2007년의 마지막날 이사문제로 얽힌 모든일이 일순간에 해결되고 새해는 깊은 잠으로
마무리 되고 또 맞이하게 되었다.
새해 이틀째 새벽,... 컴컴한 어둠속, 집을 나서 산책을 하며 델리의 매캐한 공기와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었다.
올해는 이사 문제는 없었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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