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ggering before getting the image
이건 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이런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간 삶을 찐하게 살아 볼 수 없을 것 같다.
수행이란 것이 있다면
수행의 끝은
찬밥 한 덩어리 남에게 무릅꿇고 빌 수 있으면 끝날 것 같고,
삶이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
사르바 람
사르방 브람마
모든 존재가 람 인줄을 알고 그것을 체험하고 그 전체에 대한 "일"을 하는것 아닐까?
Advaita
그렇다면
삶은 기막힌 여행, 두려움으로 가득찬 흥분으로
Ananda를 즐기는 것...... 아닐까?
'triggering before getting the im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의 즐거움 (2) | 2013.11.18 |
---|---|
just 155 - 예견, 기억 (0) | 2013.11.04 |
image (0) | 2009.06.21 |
neti neti (0) | 2008.03.27 |
사진의 즐거움 2 (0) | 200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