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가슴의 고민을 누군가 말했었다.
하지만 시집 뒤를 보니 죽었더라.
두가지 길을 다 가 볼꺼다.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hat is (0) | 2010.12.06 |
|---|---|
| 소는 (0) | 2010.12.04 |
| The Road not Taken, stay, just little bit a longer...u~~~~ (0) | 2010.08.13 |
| 기와 혈에 대해서 알려면 (0) | 2010.08.09 |
| Are you nomal? (0) | 201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