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오누나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오누나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내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사 안 타 아 루우 치이 야
사안타 루치야~~~
눈이 오고 쌓이고 하더니 마음이 고요해 지더군..
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팬티만 입고 눈쌓인
마당에 오랫동안 기다리다 뜨거운 바닥에 몸을 누였네....
해외에서는 한번도 겪을 수 없는 행복이지만
여기서는 술 마신뒤 꾸역 꾸역 밀려드는 미식 미식 따뜻한 구토
그래도 기다리는 이마음..
내 배는 살 같이~~~~~바다를 지난다~~~ 사안타아 루우치이야~~ 사안타 루치이야~~~
사랑하며 살면 그것은 의식의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