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 남극의 쉐프 by hyleidos 2011. 3. 20. 난 남극에 다녀오기나 한걸까 2010/12/24 - [La Chambre Claire/movie] - Persepolis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대사들.... 소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s you a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0) 2011.04.14 아직도 사랑을 말한다. (0) 2011.03.30 only love (0) 2011.03.12 yoga (0) 2011.02.21 무너진 것은 (0) 2011.02.18 관련글 그저 아직도 사랑을 말한다. only love y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