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9 당신도 그 선상에 있었을지도 모른 터. 2024. 7. 4.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단 말을 못하니 블로그 폐쇄. 2024. 7. 4. 저항할 수 없는 슬픔, 이것이다 할 수 없는 무력감이축축하게 내려 앉는다.자고 나면 깨어 있겠지. https://youtu.be/FgAp-KrCxM0?si=yaaq_SGqKqR4Kl-i 2024. 7.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