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McLeod Ganj7 maya060809-어떻게 말할까? gv-10 모른다. -그것이 앎의 근본이며 평화의 본질일 것이다. 변화하는 하나임을, 결코 나뉘어 질 수 없는. 명백한… 이런 사태 속에서 어찌 굳어 버린 생각을 할 수 있으리 모든 지식과 생각은 정지하고 그저 바라볼 뿐, 늘 변화하는 항상성을 지닌 그저 존재함에 대하여. 이것만이 진실이며, 내가 알 수 있는 것일 따름 일진대. 나가르주나는 뗀진 갓쵸의 입을 통해 어떻게 말할까? 이것 외에 다른 것이 있을까? 소크라테스가 살아 있어 다람샬라에 왔다면 텐진 갓쵸에게 닭한마리 빚질까? 텐진 갓쵸의 고소장을 받고 독배를 마실 것인가? 2007. 1.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