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대전23 maya 2005-08-22: plain living high thinking 천천히 담담하게 슬퍼하거나 기뻐하지말며,..... 2007. 1. 7. maya 2005-08-20: tears A 2007. 1. 7. maya 2005-08-18: 출장중... 개축이후 처음가 본 동대구 어제는 충북 음성으로,.. 경북 경산으로,... 마지막엔 저녁도 굶은 채 KTX로 대전으로,... 여관도 집이라고 돌아오는 겐가? ㅎㅎ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오는 이사님과 나,... 2007. 1. 7. maya 2005-07-07: but i'm against it, i resist ‘선행은 될수록 천천히 자신의 이름으로 베풀고, 악행은 가급적 부하의 이름으로 또 재빨리 저지르는 것이 낫다.’ ‘인간이란 어버이의 죽음은 쉽게 잊을 수 있어도 자기 재산의 손실은 여간해서 잊기 어려운 법이다.’ ‘인간들이란 다정하게 안아주거나 아니면 아주 짓밟아 뭉개버려야 한다.’ 교활함, 이중인격, 악의 교사… 2007. 1. 7. maya 2005-07-02: when i feel alone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존재를 위협한다, 고여있는 우울,....창을 타고 흐르며 목뒤를 떨리게 만드는 공포 아직도 한마음으로 이것들을 돌릴수 없단 말인가,...... 매달려있는 것이 나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2007. 1.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