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aya 202313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금방 울어 버리겠네' 2023. 10. 18.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2023. 10. 13. 나는 혼자다. ㅎ 그만 집에 가자. 2023. 9. 15. 슬픔이 너무 길다 한뼘은 넘을 것 같아 2023. 9. 8. 듣는다 비가 듣는지 내가 듣는지 알지 못하는 묘한 밤이다. 2023. 7. 10. 수명 단축의 꿈 2023. 5.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