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13 그때 그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 때 그 사람 2013. 6. 11. 20120609 2013. 6. 9. 20130606 첼시와 함께 숲속을 다니며첼시는 사냥을 하고 난 사진을 찍었다. 헌팅? 몰라, 난 헌팅이라 생각 하지 않으니까. 조그만 물병을 나눠 마시고... ... 내려오는 길에 뽕나무, .... 둘다 입술이 시커멓게 오디를 따먹었다. ㅋㅋ 2013. 6. 7. any way 2012. 3. 16. maya20120309 2012. 3. 10. 누구나 그렇겠지만, 깊은 산골, 산 하나와 광학현미경이 있는 우사하나 그게 내가 생각하는 이 생의 swarga. 저 생은 상관없는데, 또 떠난다. 그 자리로 맴맴 2011. 12. 18.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