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613 maya050108 - 꿈 우리는 어떤 것에, 사람에, 기대어 있다. 진정, 자유란 무엇일까? 2008. 1. 5. maya020108 - 새벽산책 한달 여 정도를 이사문제로 이런 일 저런 일을 겪으며 해가 바뀌는 지도 몰랐다. 2007년의 마지막날 이사문제로 얽힌 모든일이 일순간에 해결되고 새해는 깊은 잠으로 마무리 되고 또 맞이하게 되었다. 새해 이틀째 새벽,... 컴컴한 어둠속, 집을 나서 산책을 하며 델리의 매캐한 공기와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었다. 올해는 이사 문제는 없었으면... ㅎ 2008. 1. 2. maya020108 - wintertime in delhi 2008. 1. 2. maya171207 - 따듯한 여름. 2007. 12. 18. maya091207 - i love coffee!!...사랑하면 죽게 된다.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를 마시지 말라, 는 처방을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난 커피를 좋아 하기도 하고 또...사랑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무슬림들의 적당히 혼미한 혼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난 커피를 사랑해,.... 죽어도 좋아! 위 사진은 인도의 멜랑꼴리 비치, 뿌리, 에 맛있는 찻집, 왈라의 능숙한 드립. ^^* 2007. 12. 9. maya051207 - playing cards 2007. 12. 5.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