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ing469 주인공 은 인간이 맞다. 그래 그래 전봇대처럼. 이미 죽은 것들이, 모두 주인공 맞다. 2024. 4. 18. 순 간 순간 일어 난다. 2024. 4. 16. 더 하여 다시 살아도 똑 같은 글을. 왜 이렇게 가늘고 얇게만 살아 왔냐 한번도 진심을 다해서 살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떤 진심이 담긴 삶을 살아도 다음에도 똑 같은 글을 적을 것이고. 그리하여 더더 2024. 4. 4. 장송 의 프리렌을 돌림 노래 한다. 새로운 이야기가 정체되니 처음을 다시 밟는다. 두려워 하지 말라. 2024. 3. 29. 곰팡이 같은 존재 그 환경에 맞아 생기고 지고 2024. 3. 29. 당신이 존재한다고 해서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다 해서 존재하지 않는가? 그래서 어떤 말도... 2024. 3. 19. 이전 1 2 3 4 5 6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