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 알리 우여곡절 끝에 같이 살게 되.. 버린까만 개, 알리 다리를 다쳐서 오른 쪽 다리가 덜렁거리더니 이제 좀 뛰어 다니기도 하고... 그래도 가슴에 하얀 털과 붉은 눈을 가진 반달 개다... 까맣다고 알리라고 부른다네... 까매서 알리. naanyaar/알리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