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973 부산 13 가난 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가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 가난하라는 말이 아니다. 모르면 말하지 않는 것, 겸손은 그런 것이 아닌가? 진짜 화려한 여행은 부자도 되어보고 온갖 것이 다되어보는 것. 용기가 필요하다. 한가지를 아무리 파 본들, 너의 에고만 만날 공산이 크다. 머물지 마라. 하지만 도처에 화려한 여행을 한 사람들이 많으니... 가만 앉아서 책이나 뒤적이며 들은 말로 사는 사람들속에서 임무를 완수 해 본들... 알수는 없다. 겸손하시라. 도처에 고수다.. 그들은 대체로 가난하다. *** 끝내는 캡션이나 다는 짓을 해야 하는 삶이군. 2014. 9. 11. portrait 35 2014. 9. 10. flower 356 2014. 9. 10. flower 355 2014. 9. 10. flower 354 2014. 9. 9. canine 105 2014. 9. 9.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