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만 먹이기가 미안해서 간만에 하나 삶았다.동네 개들, 고양이들 모두 밖에서 난리... 어찌 맛있게 먹는지...
이 지루한 장마도 이젠 끝났다. 깔리야 미안하다. 니 사진에 이런 글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