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nyaar3291 알리 4 2014. 11. 6. 무을 124 집에 옴. 2014. 11. 6. 떠나고 싶다. 그것은 비겁한 변명이려나? 풋.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2014. 11. 6. 부산 15 2014. 11. 6. 슬픔은 눈에 보인다. 그리고 오래 오래 남아 있다.아주 오래... 그냥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떠나 보내려 하지 말고...곁에 오래 오래 함께 살면 된다. 너무 쉬운 일이다. 그 슬픔속에 모든 것이 함께 살아 있으니깐. 행복하겠지.영원히... 달콤하겠지. 2014. 11. 6. 금정산 12 2014. 11. 6.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549 다음